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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크라운 프린세스 빅토리아공주 40세 기념 sweden news

저는 지금 북쪽 섬머하우스에 와있는데 어제 크라운 프린세스 40세 생일이었어요. 온나라가 크라운 프린세스 40세 됨을 축하하는 무드. 텔레비젼들은 크라운 프린세스 관련 프로그램을 만들어 시간마다 색다른 기획으로 내보내주고, 궁에서 먼저 축하 행사를 치르고, 파티도 겸하던 무드. 
크란운 프린세스네 가족. 공주의 남편인 다니엘 왕자 (평민에서 왕가와 결혼하여 
왕자 되심, 국민들께 인기 많으심). 따님공주인 에스텔공주와 
아들왕자인 오스칼왕자. 행복한 가정으로 평판 굿.
빅토리아 공주, 살 많이 빠지셨네.
우린 이렇게 텔레비젼으로 보았어요
텔레비 사이즈가 많이 작습니다
우리 북쪽 섬머하우스엔 테레비젼도 이런 고물 위에 올려져 있어...
좀 고급스레 말하자면 18세기 도구 위에 올려져 있는 테레비.
테레비 아래엔 웬 엔틱 양동이가... 역시 18세기?
궁에 가신 시민들이 빅토리아 공주 모습을 보며 그 이미지와 위엄에서 
감탄스럼을 표시하는 뉘앙스같은데 어떤 모습을 보였길래 이런
시민들 모습이 찍혔을까요....
스웨덴 총리 스테판 뢰벤이 초두로 나와 크라운 프린세스 40세 생일을
축하하는 스피치.
이날 크라운 프린세스 의상은 나비 모양으로 만들어진 수많은 나비들로
패턴이 된 원피스.
이 40세 생일 기념으로 스웨덴 유명 디자인 대학인 <콘스트팍>에서 공식 선물한 
나비 문양 그린 유리 글라스 컵. 이 글라스 컵작품은 못 쓰는 유리들을 모아서 
만든 리싸이클링 유리컵이라고.
그밖의 선물로는 공주의 40년 인생을 정리한 사진들을 
디지털 노트북에 저장시켜 언제든 보고싶을 때마다 보게한 공주의 개인놋북을
선물하더군요.
텔레비젼에서 내보낸 공주의 애기때 사진들 즐감하세요
궁에서 뭔갈 녹음하는 기사분이신가? 거기 가서 아가때의 빅토리아 공주가
호기심을 보이는 장면입니다, 이런 사진이 당시에 찍혔었나 봅니다
공주관련된 왕궁 주요행사때 이 사진을 곧잘 내보내곤 하였는데
빅토리아 공주 애기때 사진들도 정말 자연스럼 그 자체....
이건 학창시절때 사진인가 봐요, 승마장면.
스웨덴에서는 일반인들도 맘만 먹으면 다들 승마를 배울 수 있어요
보편화된 승마 실기. 어린시절땐 거의 승마 안 타본 아이들이 없을 정도.



물론 공주들은 취미처럼 배워야 하는 종목 중 하나일 거에요
물론 일반인들도 배우고 싶으면 언제든 취미처럼 배울 수 있겟지만.
타스포츠에 비해 살짝 더 비싸죠, 승마가.
공주 고등학교시절 사진인가?
대중과 섞여도 스스럼이 없고 아주 자연스러워요
그래서 국민들이 좋아하죠, 가식이 아니라는 게 느껴지니까.
빅토리아 공주, 정말 자연스러워요
덕분에 온국민 사랑을 받고 있지만, 왕의 자손들 중에서도 뭔가 특별한
DNA가 있는 것 같은 리더쉽....
고등학교 이후 사진인가?
어제 하루 특별 리포터가 국민들을 인터뷰해요,
왜 빅토리아 공주를 좋아하는지 국밈들께 물어봐요....
군 관련된 인터뷰도 하더라구요
이분은 빅토리아 공주에 대해 뭘 아시는지 리포터랑 1대1 인터뷰를
하더라구요, 이번 입고계신 군복은 18세기 때 디자인된 군복이라고.
아, 빅토리아공주가 군복입고 뭔갈 참여햇었던가 보네요
요건 다시 공주 애기때 사진,.
그녀의 어머니인 실비아왕비와 모래놀이를 하고 있습니다
이건 아버지인 구스타프 국왕과 휴가때의 아가시절 사진인가 봐요
아버지인 구스타프 국왕과 어머니인 실비아 왕비.
이 구스타프 왕이 서거하시면 크라운 프린세스가 왕이 되는 것입니다.
여자니까 왕이 아닌 여왕이겟죠



그러다보니 국민들의 프라운 프린세스에 관심이 대단합니다
이분들은 크라운 프린세스 빅토리아 공주 남편 (위에 언급한 다니엘 왕자)의
부모님. 말하자면 빅토리아의 시부모님. 이 시아버지는 우체부셧던 걸로 알고 있고,
이 시어머니는 일반적인 주부셨죠 

(정정하겠습니다, 제가 잘못 알고 있었네요: 이 시아버지는 
지방자치제의 직원이셨다고 하고(municipal workers), 이 시어머니가 우체국에 
근무했었다고 합니다.)




이미지들이 아주 좋습니다, 또 신망이 높습니다
궁에서 오랜만에 만나는지 부모님이 오셔 반가운 아드님 (다니엘왕자, 
빅토리아 공주의 남편).
둘째 공주. 빅토리아 공주처럼 서열1위 공주는 아니지만 한 미모합니다.
남편은 옆에 서계시는 이 미국인.
스웨덴 왕자 (이름 필립). 
옆에 모자쓰신 부인 (평민이었으나 왕자랑 결혼했으니 공주 직함을 부여하죠, 
부인인 소피아 공주). 
크라운 프린세스 청소년 시절인 듯.
어려서부터 서열1위로 가르쳐져서 그런지 참 잘 컸어요.
역시 빅토리아처럼 서열1위들은 미모보다는 다른 능력이 커야 국민한테 
사랑받는 듯~~
확실하게 굵직한 선을 타고 났어요 빅토리아 공주!
동양인인 경우 얼굴에 굵은 선이 꼭 눈 크고 코 크고 눈썹 진하다고 긁은 선이라고
하진 않지만, 서양의 경우 확실히 한가닥 하는 얼굴들이 대개 척 보면 느껴져요
동양도 그런가?
암튼 좋은 기운을 타고 태어난 빅토리아 공주,
축하드립니다,당신은 이세상 공주들 중에서도 정말 특별합니다
많은 사람들께 신망받는다는 것은 큰 싸인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그 신망이 몇 년 안에 뚝딱 만들어진 것도 아니고 평생 그녀를 
따라다녔습니다
궁에서는 어제 생일이라 
초대받은 손님들께 음식 대접했습니다
빅토리아공주 40세 생일을 축하하는 합창
크라운 프린세스 빅토리아 공주... 
감사한 서열파워와 행복한 권력유지에 대한 힘있는 미소가 늘 
함께 할 줄 아는 특별한 얼굴 특별한 목소리.
아버지인 국왕 구스타프.
크라운 프린세스 40세 생일의 뜻깊음을 맞아 마지막 스피치
여기서 맨 아래 가장 왼쪽이 현 구스타프 국왕 (빅토리아의 아버지).
이 국왕님 다음으로 이어받을 분이 그러니까 빅토리아 공주되심.
스웨덴은 왕자가 있어도 자식들 중 가장 연장자가 왕위를 물려받게 되는
법에 따라 맏이인 빅토리아 공주가 왕위를 물려받게 되고,



또 거기에 맞게 교육을 받아왔기에 모든 왕가 가족과 국민들 모두
빅토리아 공주의 일거수 일투족을 감시해왓다 해도 과언이 아닐 텐데,
그 세월동안 잘 견뎌냈고 서열1위 공주로써 손색없는 국민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습니다
스웨덴 왕가의 복입니다. 이런 공주를 길러냈고 또 그런 공주를 국민들께
스스럼없이 자연스럽게 내보이게끔 조언했을 텐데, 어머니인 실비아왕비의
현명한 두뇌도 한몫 했다고 보입니다. 암튼 국민들이 많이 지지합니다, 왕가를.



빅토리아 공주와 그 가족들의 공익 권력을 축하드립니다.
스웨덴에선 로얄이 쓸데없이 럭셔리하기만 하면 별 인기없는 돌대가리 소리 듣기
쉽상인데, 크라운 프린세스 빅토리아 공주와 그 가족 모두 행복하고 단단한 
가족파워를 보여주고 있어 국민들께 단단한 파워의 한 롤모델이 
돼주고 있습니다. :)    



열린사회문화연구소(YulinSCI AB) 스웨덴 18세기 자료 스크랩실 트위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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